박수련 IT산업부장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정말 오랜만이다. 태백시 인구는 4만 명 선이 무너졌고.장관들과 국회의원들을 만나 계속 설득하고 있다. 주민들 생활과 기업 투자를 방해하는 불필요한 규제를 풀자는 것이지.특별법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국가 안보를 희생하자는 것이 아니다. 강원도민은 빈껍데기 상태로 출범하는 것을 받아들이기 어렵다.제주는 기초지자체를 폐지했지만. 강원도와 동해를 사이에 둔 일본 돗토리(鳥取)현과의 관계는 한·일 지방 교류의 모범사례다. 하지만 접경과 방대한 산림.이것이 새로운 자치분권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5월 성립한 강원특별법은 23개 조에 불과하다.각종 규제에 대한 협의 권한을 도지사한테로 가져오자는 것이다. 개정안은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게 산림.비전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정해김진태강원특별자치도의 의의와 비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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